“寶墨(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을 관람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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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139회 작성일Date 19-09-12 16:34본문
2019.06.19.(수) 수업 열정이 뜨거운 서예반 어르신들과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전시회“寶墨(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한석봉, 김홍도 등 조선 중후기서 출발해 허백련, 김기창, 박래현 등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공부 열정을 쏟아내며 감탄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서예작품 전시회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양 함양 및 교양을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석봉, 김홍도 등 조선 중후기서 출발해 허백련, 김기창, 박래현 등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공부 열정을 쏟아내며 감탄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서예작품 전시회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양 함양 및 교양을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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