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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좀 밖에 흘리지 마라"고 하는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세원 (106.♡.67.244) 댓글 0건 조회Hit 1,094회 작성일Date 23-02-23 15:31

    본문

    소귀에 경 읽기라....
    보고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늘그막한 세대....
    오지랖 넓은 짓은 예사고 추하고 부끄러운 짓도 예사라.,,,
    복지관 남성 화장실은 이러하다.

    소변기 앞 바닥은 매일 같이 쓸고 닦고 청소해도
    오줌으로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짐승들처럼 영역 표시를 그렇게들 하고 싶은지..

    뿐만 아니라 간혹은 소변기에 화장지 등 이물질을
    버리는 등 소변기의 구멍이 막히는 일까지 발생하는가
    봅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버러지고 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나이 들어 늙으면 거시기 힘이 없어 그렇다는 등 노망 얘기까지 하는 이도 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커다란 소변기 가까이 다가서 소변을 보면 밖으로 흘릴 일은 전혀 없는데....
    왜들!
    소변기 앞에만 서면 소 뒷걸음질 치듯 떨어져 소변을 보시는지??
    설마 거시기"xxx 쪽팔려"서인가ㅠ?
    제발 좀 청결하게 이용하고 밖으로 흘리지는 맙시데이
    청개구리 띠는 아니기를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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