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보기가 불편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병국 (211.♡.195.36) 댓글 1건 조회Hit 1,930회 작성일Date 23-06-21 17:18본문
감사합니다
3층에서 신문을 보면
탁자를 두개만 사용중인대
한사람이 탁자에 신문을 펴면 그탁자는
딴사람은 신문을 펼수가없어요
탁자를 두개만 더 주시면 여유가 좀 생기지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또 파란쪼기 입은 분이 쪼끼를 벗어 옆에놓고
폰을보면서 탁자하나 사용하면 신문 보는 탁자는
하나뿐입니다
부탁합니다 수업없는날 신문을 편히보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21일
댓글목록
선암호수노인복지관님의 댓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아이피 (121.♡.210.118) 작성일 Date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복지관 3층 로비 휴게공간은 신문을 보는 전용공간이 아닌 프로그램 수강생들 대기 공간 및 어르신들의 휴게공간으로 같이 사용되는 공간으로 장소가 협소하여 추가 테이블 비치는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파란조끼를 착용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함을 드리지 않도록 재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