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막 생전에 울산서 열차 타고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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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원 (106.♡.67.48) 댓글 0건 조회Hit 915회 작성일Date 22-02-25 13:23본문
과거 박정희 군부정권 땐, 남북한은 잊을만 하면 중무장한 간첩, 공비 출몰로 총 싸움이 끊이질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만,
이명박. 박근혜 두 정부 당시,
남북한 관계 역시 초긴장 상황까지 치달았는데
두 사람 모두 구속 이후 황교안 권한대행 땐,
불안한 전쟁 위기까지 겪었던 기억을 상기합니다.
반면,
고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정부 땐,
남북한 정상 만남과 개성공단까지 조성해 매우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서 남북한 관계는 다시 악화되어 개성공단마저 시한부 철수까지 못 박았던 강경한 북한이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최전방 관광객 여성 1명을 조준 사격하여 사망케 한 것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이후 남과 북은 대화조차 굳게 닫아버린 채,
대치국면의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었던 것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께서 독일에서 북한에 대화의 장을 나오게 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남북한 정상의 판문점 만남과 평양 방문 등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 봅니다만,
어떤 이의....'선제 타격' 주장은 마치 조폭 같은 수준 미달의 상황 판단으로 아슬아슬하고 어설픈 불장난은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총 한 번 손에 잡아보지 않은 그가 군 면제자라는 사실은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법을 교묘히 피해 짝 눈 시력으로 군대 회피한 것 같은데... 국방의무초차 회피한 간교한 작자인 듯 합니다.
석여리,
당신은 돌빡이야
몰라도 너무 모른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 아닌가
'선제 타격' 좋아하시는데
나 라도 한대 맞고 가만 안 있을 것 같습니다.
보복 차원에서도 남북한 전쟁은 불가피하며 저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 흘리며 널부러진 죽음이 예상되며 남과 북은 모든 것이 초토화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방사능 누출지역으로 수세기 동안 접근조차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남한엔 원자력 발전소가 여러 곳 있습니다.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방사능 누출이후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 아직까지도 근접조차 할 수 없는데 앞으로 더 많은 수세기가 지나도 살 수 없는 지역일 것입니다.
남한의 원자력 발전소만 모두 파괴한다고 가장하면 좁은 한반도 전체는 폐허의 땅으로 변해 사람들은 살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께선 북한 지도자와 정상회담까지 하고부터 남북한은 오랜 세월 동안 총부리를 겨누며 휴전 관계로 유지 되고 있어, 이제는 '종전선언'이 무르익어 가는 마당에 밥에 재를 뿌리 듯 '선제 타격'운운은 다시금 과거 이념 타령으로 몰고가 집권하겠다는 발상인지도 모르겠다.
양 쪽이 한치의 양보 없이 팽팽히 맞서 둘 다 똑 같으면 싸움질 밖엔 다른 선택이 없다 보며
어느 한 쪽이든 양보하다 보면 험악한 관계는 눈 녹 듯이 윈만한 사이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리라 나름 대로 확신합니다.
서견입니다만,
상대성이라 가정으로 비유하면 부부간의 다툼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다 봅니다.
남편든 아내든 어느 한 쪽이 져야 싸움을 피할 수 있지요
어떤이는 '선제 타격' 운운 하는 것은 무모한 선동이며 모든 것을 잃게 하는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위험한 인물이며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내 생전 울산역에서 열차 타고 유럽 멀리 열차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사후 자식들 세대만큼은 전쟁 없이 유럽의 여러 국가들처럼 국경을 자유로이 오가 듯, 남북한도 길이 트여서 해상으로 운송하던 모든 것이 육로로 유럽 멀리 수출해 불티나게 잘 팔려 ''대한민국 부국강국'' 되기를 바랍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정부 당시,
남북한 관계 역시 초긴장 상황까지 치달았는데
두 사람 모두 구속 이후 황교안 권한대행 땐,
불안한 전쟁 위기까지 겪었던 기억을 상기합니다.
반면,
고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정부 땐,
남북한 정상 만남과 개성공단까지 조성해 매우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서 남북한 관계는 다시 악화되어 개성공단마저 시한부 철수까지 못 박았던 강경한 북한이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최전방 관광객 여성 1명을 조준 사격하여 사망케 한 것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이후 남과 북은 대화조차 굳게 닫아버린 채,
대치국면의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었던 것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께서 독일에서 북한에 대화의 장을 나오게 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남북한 정상의 판문점 만남과 평양 방문 등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 봅니다만,
어떤 이의....'선제 타격' 주장은 마치 조폭 같은 수준 미달의 상황 판단으로 아슬아슬하고 어설픈 불장난은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총 한 번 손에 잡아보지 않은 그가 군 면제자라는 사실은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법을 교묘히 피해 짝 눈 시력으로 군대 회피한 것 같은데... 국방의무초차 회피한 간교한 작자인 듯 합니다.
석여리,
당신은 돌빡이야
몰라도 너무 모른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 아닌가
'선제 타격' 좋아하시는데
나 라도 한대 맞고 가만 안 있을 것 같습니다.
보복 차원에서도 남북한 전쟁은 불가피하며 저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 흘리며 널부러진 죽음이 예상되며 남과 북은 모든 것이 초토화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방사능 누출지역으로 수세기 동안 접근조차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남한엔 원자력 발전소가 여러 곳 있습니다.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방사능 누출이후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 아직까지도 근접조차 할 수 없는데 앞으로 더 많은 수세기가 지나도 살 수 없는 지역일 것입니다.
남한의 원자력 발전소만 모두 파괴한다고 가장하면 좁은 한반도 전체는 폐허의 땅으로 변해 사람들은 살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께선 북한 지도자와 정상회담까지 하고부터 남북한은 오랜 세월 동안 총부리를 겨누며 휴전 관계로 유지 되고 있어, 이제는 '종전선언'이 무르익어 가는 마당에 밥에 재를 뿌리 듯 '선제 타격'운운은 다시금 과거 이념 타령으로 몰고가 집권하겠다는 발상인지도 모르겠다.
양 쪽이 한치의 양보 없이 팽팽히 맞서 둘 다 똑 같으면 싸움질 밖엔 다른 선택이 없다 보며
어느 한 쪽이든 양보하다 보면 험악한 관계는 눈 녹 듯이 윈만한 사이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리라 나름 대로 확신합니다.
서견입니다만,
상대성이라 가정으로 비유하면 부부간의 다툼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다 봅니다.
남편든 아내든 어느 한 쪽이 져야 싸움을 피할 수 있지요
어떤이는 '선제 타격' 운운 하는 것은 무모한 선동이며 모든 것을 잃게 하는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위험한 인물이며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내 생전 울산역에서 열차 타고 유럽 멀리 열차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사후 자식들 세대만큼은 전쟁 없이 유럽의 여러 국가들처럼 국경을 자유로이 오가 듯, 남북한도 길이 트여서 해상으로 운송하던 모든 것이 육로로 유럽 멀리 수출해 불티나게 잘 팔려 ''대한민국 부국강국'' 되기를 바랍니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Zg3VWQR4FvU 102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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